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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이(본명: 뽀롱이)가 우리집에 들어온지 벌써 2년이 다 되어간다.
뽕이가 우리집에 들어온 것도, 지금 같은 가족이 된것도,
전부 계획에
없던 일이라 난 뽕이에 대한 기록을 굉장히 소홀히 했다.
이제 우리 뽕이도 우리 가족의 일원으로써,
차곡차곡
기록되어야 되지 않을까 싶어 뽕이 이야기를 쓰기로 했다.
 

뽕이 이야기를 쓰려고, 여지껏 찍어왔던 사진과 동영상들을 찾아보았다.
악! 굉장한 것들이 많았는데 포맷을 하면서
반이상이 날라가버렸다. 정말 울고 싶다. 
블로그 1위가 될 정도로 굉장한 동영상들이 많았는데,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 아쉽다.
앞으로는 이 블로그에 하나하나씩 축적해야겠다.


뽕이 이야기를 처음부터 시작하려면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유기견 '감자'에서 우리집 가족 '뽕이(뽀롱)'가 되기까지
많은 역경(?)과 시련(?)이 있었다. (앗, 너무 거창한가?)
이제 그 이야기를 풀어나가려 한다.
2년치 이야기를 한꺼번에 해야하기 때문에
현재의 이야기를 담으려면 굉장히 오래걸릴 듯 싶다.

아흥. 그래도 힘내서 적으련다.

(To be continue...)



우리집 장조림의 반은 전부 뽕이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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