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정보
닉네임 : 이유넹
출생 : 85년 11월 28일 (서울태생)
소속 : 한국외국어대학교 정보 ·기록관리학과
16기 재학 중
신체 : 163cm , $%*kg
혈액형 : AB
키워드
까칠 변덕쟁이 새침 삐죽이 AB형 공주병 우유부단 막무가내 유넹 뜨거운것이좋아 구백구십재(천재가 되려다 만) 사수자리 무대공포증 문헌정보학 YOUNG 호기심쟁이 느림보
(...Update 중...)
지식iN
이윤영씨 성격은 어떤가요?
2녀 중에 장녀로 태어났으나 전혀 집안에 장녀같지 않은 포스(?)를 가지고 있다고 함. 외동딸이나 막내딸 아니냐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함. (철이 없다는 뜻인가? 아니면 사랑이 부족해보인다는 뜻인가?)
성격이 나이를 먹으면서 변해왔다는 소리를 많이 들음.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 말이 쌩뚱맞고 엉뚱한적이 많음. 하지만 본인은 왜 이상한지 모르겠다고 함.
워낙 생각이 많아서 가끔 멍할 때가 많고, 생각하다가 남의 말을 놓치는 경우가 많음. "응? 뭐라고? 나 못들었어." 를 하루에 3번이상 한다고 함. 생각이 너무 많기 때문에 하나를 결정할 때 신중하다 못해 상대방을 피곤하게 하는 경향이 있음. 막무가내로 들이대고 밀어붙이는 일이 별로 없음. 계획대로 하는 것을 좋아함.
가상의 상황을 두고 가정해 보는 것을 좋아함. 상상인지, 상상을 넘어선 망상인지 본인도 잘 모르겠다고 함.
착하지만 예쁘게 싸가지가 없다는 말을 10번중에 4번은 들음. 아마도 말투 때문일꺼라고 본인은 생각하고 있음.
좋은데 싫은 척 못하고, 싫은데 좋은 척 못함. 즉, 거짓말을 못함. 거짓말 하면 항상 걸린다고 함. (난 순진한가봐 라고 본인이 전해달라고 함.)
강하지도 않은데 강한척 많이 함. 가족, 친구들 앞에서 우는 모습 보이는 거 싫어함. 대신 방에 쳐박혀서 혼자 울거나, 수돗물 콸콸 틀어놓고 우는 상처받은 연약한 미녀놀이를 즐겨한다고 함.
(...이하 생략)
이윤영씨는 주로 어떤 취미생활을 하시나요?
독서와 음악감상이라는 식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으나, 진짜 독서와 음악감상을 좋아함. 책을 많이,자주 읽지는 못하나, 한번 feel 이 꽂히면 아무것도 안하고 책만 읽는다고 함. (사실 한번에 두 가지 일을 못하는 바보.)
음악없는 인생은 무인도에서 홀로 사는 곱추의 인생만도 못하다고 생각함. 재즈, 팝(물론 올드팝도), 발라드, 롹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겨들음. 음악을 장소에 맞추어 듣는 것을 즐겨함. 유럽하면 떠오르는 음악과 호주하면 떠오르는 음악, 대학교하면 떠오르는 음악 등 가지각색 이라고 함..
수집하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함. 현재 껌포장지를 10여년 동안 모아왔으며, 07년 부터 문헌정보학과 기록학 관련 신문기사를 스크랩하고 있다고 함. 고등학교 때부터 써온 용돈기록장 몇년치와 연간 다이어리들을 '보존'하고 있으며, 향후 자신의 자녀들에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함.
이윤영님의 학부전공은 무엇이었으며, 어떠한 계기로 대학원을 결심하게 되었나요?
문헌정보학을 전공. 행정학을 부전공 했다고 함. 전문직으로써의 사서의 매력을 느껴 입학하나, 현실과의 괴리에 빠져 4년동안 공부하며 엎어졌다, 뒤쳐졌다, 다시 일어났다를 반복했다고 함. 무언가 알고자 하는 욕구는 크나 이것저것 얕게 건드려 보는 타입이라 그런지 굉장히 어설프게 아는 경우가 많다고 함. 졸업할 때쯤 인생의 두번째 슬럼프를 겪으며 허우적 거리다, 문득,아니 번뜩! 뭔가 제대로, 깊게 공부해보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혔다고 함. 그런 찰나 기록물관리에 관해 여러 방면에서 정보를 입수하고 관심을 가지게 됨. 대학원을 준비하면서 처음 공부를 접했을 때는 문헌정보학에서 말하는 도서와 기록관리학에서 말하는 기록물의 성격이 유사하다고 생각하며 임했으나, 공부하면서 전혀 다른 차원의 학문이라는 것을 느끼면서 점점 더 흥미를 느끼게 됨. 기존 공부했던 문헌정보학과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전혀 다른 별개의 학문이라는 것을 알아가면서, 좀 더 알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고나 할까?
이윤영님의 향후 2년간의 목표와 현재 마음가짐은?
대학원을 입학하기 전부터 현재 기록학계가 쳐해있는 어려움을 알고는 있었으나, 막상 학교에 다니며 부딫쳐 보니 현실이 피부에 더욱 와닿아 다소 혼란스럽다고 함. 하지만 시작도 안해보고 걱정부터 하는 한심한 작자가 되지 않기 위해 일단 마음을 다잡고 있다고 함. 2년동안 마음 굳게 먹고, 후회없는 20대 중반을 그려나가려고 열심히 스케치 중 이라함. 채색의 의지는 앞으로의 2년의 시간을 어떻게 계획하고 실현해 나가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하고 있음.
"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 좋은 뜻으로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함.
저도 윤영언니처럼 이뻐질 수 있을까요?
글쎄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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